A씨 (개인사업체 운영)
연매출 7천만원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A씨는 올해 큰 위협을 느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운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무실을 줄여 이사하는 날, 당장
새로운 사무실에 들여놓을 비품조차 살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고뇌에 빠져있던 A씨에게 인베몰이 떠올랐다.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벤처인증기업에 1500만원을 투자했던 A씨는 소득공제로 약 400
만원정도를 환급을 받았고, 투자상환 예정금의 알, R(권리, Right) 전환을 통해 사무실에 필요한 비품과
집기는 물론, 직원들을 위한 안마의자와 TV까지 마련할 수 있었다.
A씨는 위급한 순간에 인베몰이 그 어떤 보험보다 더 든든한 도움과 힘이 되었다며
소득공제로 이미 이익을 본 상황에서 물건 구입까지 가능하게하니 투자자이지만 오히려
투자기업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인답게 사업을 성공시켜 고용창출을 통해 사회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B씨(중소기업 부장)
부장 직함을 달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라 연소득이 5천만원 정도인 B씨
그는 오디오와 카메라 수집이라는 고급 취미를 가지고 있어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그러다 최근 구입을 희망하는 1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발견했다. 오랜 취미생활로 인해
구매욕구가 강렬했지만 쉽게 사기는 힘들었다.
그런데 인베몰에서 상품을 싸게사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소득공제 덕분이었다.
B씨가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1천만원을 출자하니 소득공제로 264만원을 돌려받았다. 무려
26.4% 할인효과를 본 셈이였다.
B씨는 앞으로도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이 방법을 활용할 의향이 있고 주변에 추천할 마음도
있다며 투자를 통해 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대폭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씨(대기업 임직원)
연소득 9천만원의 C씨는 또래에 비해 높은 연봉을 받지만 요즘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아파트와 주식 구매를 하지 않아 소위 벼락거지가 되었다는 느낌때문이었다.
늦게나마 주식투자에 나설까했지만 너무 올라버렸다는 생각에 진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평소 손해 가능성에 민감해 정기예금만 하는 스타일이었기때문에 더욱 그랬다.
그러다 리스크를 낮추는 방식을 발견하고 바로 투자에 나섰다.
바로 인베몰을 활용하는 것이었는데,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벤처인증기업에 출자해
투자상환예정금액을 알, R(권리, Right)로 전환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그녀는 이 포인트를 혼수비용으로 사용했다. 이제 C씨는 내년이면 연소득과
투자금액에 맞는 1155만원을 소득공제로 돌려받게 된다. 투자금액 대비 38.5% 정도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률이다. 더 대단한 것은 미리 상환예정금액을 활용해 리스크를 줄였다는
점이다. C씨는 리스크를 극도로 꺼리는 내가 벤처기업에 투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인베몰을 이용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투자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저는 혼수로 살 물건이 많았고 인베스몰 상품도 다양해 모두
금새 사용할 수 있었는데, 리스크없는 수익의 즐거움을 느껴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D씨(회계사)
연소득 2억원의 회계사 D씨. 그는 이미 주식, 부동산은 물론 미술품 구매까지 다양한 재테크
투자를 하는 중이다. 그러다 벤처인증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을 알게 되었다.
회계사로서 돈 계산에 빠른 D씨는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벤처기업 개인투자조합에 3천만원을 출자했다. 내년에 D씨가 받는 소득공제금액은 1254
만원 정도이다. 이것만으로도 투자기간 3년동안 연평균 실질 수익률은 23.9%가 넘는다.
조합 유지기간은 기본 5년이지만, 목적 달성 및 전 조합원 동의시 결성 3년 이후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기업으로부터 받는 투자금에 대한 배당금은 별도이다. 그리고 D씨가 투자한 회사는
코넥스 상장을 앞두고 있기도하다. 상장을 하게되면 상장차익까지 바라볼 수 있다.
D씨는 회계사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형태의 투자상품을 잘 알지 못했는데, 설명을 들을수록
고소득자인 나같은 사람에게 매우 매력적인 상품임을 느꼈다며 장모님에게 드릴 돌침대와
건강식품때문에 투자상환 예정금액을 알, R(권리, Right)로 활용해 출자금액이 줄었는데 다시 출자금을
늘려 상장차익까지 제대로 노려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씨(의사)
병원 두 곳에서 페이닥터로 근무 중인 정형외과 의사 E씨
빼어난 의술과 친절함을 겸비해 멀리서도 그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많다.
이런 E씨의 연소득은 4억원. 고소득자이다보니 절세에 우선을 두고 투자상품을 알아보다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벤처인증기업 투자를 알게 되었고 5천만원을 출자했다. 소득공제를
통해 1936만원 정도의 금액을 돌려받게되니 투자기간을 따져도 상당한 수익이었다.
이제 독립해서 개원을 준비 중인 E씨는 인베몰 포인트로 자신의 병원을 꾸밀 예정이다.
E씨는 소득이 높을수록 눈 앞의 수익률보다 절세효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벤처인증기업 투자는 소득공제 제도가 무엇보다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또, 벤처투자가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있고 실제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꺼려질 수도
있는데, 이런 케이스에서는 인베몰에 적립된 투자금을 사용해 위험을 낮추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F씨(대학교수)
공대 쪽이 아닌 인문사회계열이지만 근속년수가 길고 외부활동이 있어 연소득은 1억원
정도이다. 그는 연소득의 절반까지 소득공제되는 제도를 활용해 5천만원까지 투자 중이다.
투자금 3천만원까지는 100%, 3천~5천만원까지는 70%로 4400만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해서 F씨가 소득공제로 받는 금액은 1694만원 가까이 된다. 원래 예전에 3
천만원을 출자했던 F씨는 출자금액을 상환받고 재출자하면서 5천만원으로 투자금액을 높인
경우이다. 3천만원을 투자하면 1155만원 정도의 소득공제 혜택이 있으므로 F씨는
투자금액을 높여 5백만원 이상을 더 돌려받게 되었다.
F씨는 투자금을 높인데는 소득공제 금액의 차이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인베몰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투자상환 예정금을 인베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불안감이 줄었고 흔쾌히
금액을 높여 출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